Chez Maejoo 주간메뉴 런칭

안녕하세요

다사다난 했던 시간이 지나 계묘년이 밝았습니다.

2023년 새해에도 뜻한 바 모두 이루시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. 

아울러 작년 한해 많은 고객님들께서 사랑해 주셨던 주간메뉴를 어떻게하면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까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Chez Maejoo의 김수진 셰프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. 

김수진 셰프는 San Francisco의 Le Cordon Bleu를 졸업한 후 2013년 까지 San Francisco의 Zynga의 수석 셰프였으며 프랑스 호텔 Sofitel에서 근무하였습니다. 2013년 부터 2018년까지는 Chez Maejoo 케이터링 회사를 운영하며 실리콘 밸리의 IT 회사(Samsung, Evernote, Apple, Netflix 및 DSSD 등)에 점심제공과 특별 행사를  담당했습니다. 또한 2018년 부터 2022년까지는 Maejoo Restaurant를 운영하며 Ploma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. 

덕분에 Ploma도 한층 더 업그레이된 메뉴구성과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주간메뉴를 런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 

해당 메뉴는 허가받은 커머셜 키친에서 만들어지고 당분간 소프트 오프닝으로 매주 목, 금요일에만 주간메뉴 배송이 진행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 만약 거주하시는 곳에 따라 해당 요일에 주문이 어려울 경우 support@ploma.io로 이메일 주시면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. 

또한 주간메뉴 이용 후 포토리뷰를 남겨 주시면, 다음 번 주문 시 해물강된장12oz를 무료로 보내드리니 많은 이용 및 참여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